 |
| △ page.jpg |
(서울=포커스뉴스) 명랑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와 어쿠스틱 밴드 참깨와 솜사탕이 만났다.
미러볼뮤직은 10일 “신현희와김루트(이하 신루트)와 참깨와 솜사탕(이하 참솜)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조인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참솜과 신루트의 조인트 콘서트는 한 자리에서 두 밴드의 단독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의 공연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밴드가 만나 여름의 끝자락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신루트는 지난 6월 정규 1집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를 발매하며 다양한 페스티벌과 홍대 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솜은 지난 달 정규 1집 ‘까만 방’의 스페셜 리패키지 앨범 ‘까만 방, 남은 이야기’를 발매하며 많은 팬과 음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조인트 콘서트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명랑 어쿠스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와 어쿠스틱 밴드 참깨와 솜사탕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조인트 콘서트를 개최한다.<사진제공=신현희와김루트-문화인/참깨와솜사탕-파스텔뮤직>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