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여자중학교, ‘2025 법원콘서트’ 성황리 개최

우리학교 / 송민수 / 2026-01-05 22:25:18
◦ 학생 주도 다양하고 알찬 체험 부스 운영
◦ 자존감·배려·존중의 가치로 끼와 열정이 넘치는 공연 무대
◦ 미래 꿈을 펼치는 학생 주도 협력과 열정이 만든 축제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 법원여자중학교(교장 이민서)는 2025년 12월 30일(화요일) 법원여자중학교 본관 및 온새미관에서 운영된 축제‘2025 법원콘서트’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전체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돋보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체험 한마당’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8개의 체험 부스가 학교 곳곳에서 열렸다. ‘난 너의 티라미수’, ‘꿈 연구소’, ‘법원 노래방’, ‘너와 나의 연결고리’ 등 학생들의 상상력이 반영된 활동들이 펼쳐졌고, 참여 학생들은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부스를 즐겼다.
 

이번 체험부스에는 그동안 학생들이 참여했던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방탈출 요소를 적용한 ‘모교’에 사전신청한 학생이 많았다. 알쏭달쏭 넌센스 퀴즈를 풀며 방울 탈출하는 체험 부스로 주제와 퀴즈 내용 구성에서 학생들은 서로 많은 의논을 하여 합의에 이르렀다. 학교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외부의 빛을 차단하는 인테리어 환경을 구성한 후 중학생이 알 수 있는 퀴즈를 선정하여 극적인 효과를 높인점이 주목되었다. 또한 ‘법원 노래방’에서 원하는 곡을 찾아 신나게 노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꿈 연구소’에서 마음 속 꿈, 바람, 상상들을 CD 및 페이스페인팅으로 꾸미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감수성을 펼칠 수 있었다. 이번 <2025 법원콘서트>는 학생들이 직접 부스와 무대 공연 및 시나리오를 꾸민 공연으로, 전교생 오케스트라 공연, 바이올린 1반, 바이올린 2반, 앙상블, 통기타반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법원여중의 예술꽃 감수성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개인 및 팀 공연에서 노래, 춤으로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가득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3년간 정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한 만큼, 부스 및 공연에 적극 참가하여 최선을 다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학부모회 부스의 따뜻한 간식과 함께, 꿈 연구소, 너와 나의 연결고리 체험을 통해 올해를 돌아보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5 법원콘서트를 지도한 선생님은 “미술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의 끼를 펼치는 성장의 장이었다”며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 역량에 감탄했고 이를 화합으로 승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평가했다.

 

법원여자중학교 이민서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발표한 체험 및 공연 한마당에서 존중·배려·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법원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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