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가수 KCM이 오는 4월 20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KCM 7집 파트1 발매기념 콘서트’는 4월 20일 부산 소향씨어터를 시작으로, 6월 22일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KCM은 고품격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봄날 감성을 깨우는 따뜻하고도 섬세한 곡들로 채워진 KCM의 새 앨범은 4월 13일 오후 6시 공개되며, 타이틀곡은 ‘겁이 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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