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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장인 액션스쿨(대표, 무술감독 손용화), 하늘 안과의원(대표원장 이창건) |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지난 19일 장인 액션스쿨이 하늘안과의원과 의료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손용화 장인 액션스쿨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기자, 개그맨, 가수 등 연예인들에게 의료 서비스지원
혜택을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많은 연예인과 그 가족에게 안과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하고 그들의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협약 취지를 밝혔다.
하늘 안과의원은 이창건 대표원장을 필두로 14명의 안과전문의와 다양한 최신식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라식, 라색, 백내장, 노안, 드림렌즈, 특수렌즈, 원추각막 각막강화 등 정밀 안구 검진 시스템을 갖춘 의원이다.
이 대표는 "협약 관계에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대일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영화배우겸 모델 한지일, 탈렌트 이경영, 배우 윤빈, 한국 구명구급협회 석기영 회장, 김태명 경영 기획실 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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