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법과 죄와 용서

기고 / 최준필 기자 / 2021-10-03 19:04:26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4:16). 하나님 안에서는 사랑이 제일이다. 하나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죄가 된다. 법과 죄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른 신이 없다면 법과 죄가 없을 것 같다.


죄와 용서에 대해 알아본다.


①주기도문 : 마 6장 9~13절, 14~15절
마 18장 21~35절
겔 18장 1~4절


● 주기도문 : 마 6장 9~13절, 14~15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라 하셨다. 하나 너희가 남은 죄를 용서해야 하나님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셨다.


● 마 18장 21~35절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할지니라(22절). 자기는 큰 빚 진 것을 주인에게 탕감받고도 자기에게 작은 것 빚진 자를 탕감해 주지 않음으로, 주인이 크게 탕감해 준 자를 옥에 넘겼다. 너희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실 것이라고 했다.

● 겔 18장 1~4절

아비의 죄를 아들이 대신하여 벌을 받을 수 없고, 아들의 죄를 아비가 대신하여 벌을 받을 수 없다(겔18:20). 죄는 지은 자가 받는다고 하셨다. 죄가 없으면 법이 없고 법이 없으면 죄가 없다. 알지 못하고 한 행동이 죄가 되었을 때는 법이 없이 지은 죄와 같기 때문에 용서해야 한다.

 

(자료 제공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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