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Zombified의 세상이 오고 있다

칼럼 / 조원익 기자 / 2019-12-09 16:48:57
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변동이 발생하는 것을 때로는 진화라고 말하고 있다. 지구가 현재 이 시점까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동과 변화는 생명체들과 상관없이 지구 자신이 일으키는 에너지 활동이기 때문이다. 이에 더불어 우주시스템의 급변이 때로는 큰 충격을 받으면 지구의 에너지 급변으로 생명체들이 살아남으려는 대책이 순간에 형성되어 왔다. 이런 과정은 지금도 발생하지만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가치 때문에 공격과 역습이 진행되어 왔다.


 풍요로운 20세기 동안은 자연적 현상과 더불어 생을 유지해 왔지만 급격한 기후변동이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케 하고 있으며 종의결합이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되어지고 있다.

 

 우리는 21세기는 제4차 산업혁명 사회라고 지구를 흔들고 있지만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날이 갈수록 나타난다는 것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것이 AI, IOT, ICT 등이 온 세상을 뒤업고 있다는 증거는 쥐가 자동차 운전을 위한 연습을 하고 있는 멋진 시대 즉 쥐와 공유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우리는 프라즈마가 아주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보편적 상식이며 늘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것이기도 하다. 전자렌지가 개발되어 편리하게 순간에 원하는 온도가 만들어지는 것은 대기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충돌을 잡아 활용하는 것이 진화이며, 에너지가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것 때문에 마이크로 오븐에서 플라즈마가 발생 한다는 것 그것이 프라즈마 인지를 모르고 있지만 실제로 프라즈마에 의해 폭발이 발생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실체적 상황이다.

 
  닭 알을 마이크로 오븐에 넣고 스위치 넣으면 조금 있다 폭발한다. 바로 그것이 프라즈마에 의해 발생한 현상인데도 그것 프라즈마에 의한 것이라고는 대부분 생각지 않고 있다.

 

 쌀, 옥수수, 조, 밀가루 등을 미분하면 폭발한다. 1950년대 예기치 않던 전염병과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약을 써도 효과 없는 시대에 전통적으로 행하는 경을 읽는 마즈막 날에도 프라즈마를 발생시켜 마음의 혼이 빠저 나갈 정도로 놀랬던 것이 소나무 껍질을 수분을 빼고 미분한 가루를 하늘로 뿌리고 광솔 불을 대면 굉음과 함께 후폭풍으로 모두 아니 온통 내가 놀래는 때도 있었던 것이 프라즈마의 발생 현상이다.

 

 지구의 싸이클적 현상인 기후변화가 인간과 동물의 특성과 기생충에 의해 좀비가 새롭게 탄생하는 시대가 급격히 도래한다고 강하게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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