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라5 순회감독자인 오동훈씨 |
둘째 날 오전 마지막 회기의 침례연설에서 연사인 전라5 순회감독자인 오동훈씨는 이날 "지극히 사랑이 많으시고 진리의 하나님이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인도 덕분에 아버지의 영원한 영광스러운 자녀가 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된 새로운 동료 형제 자매들이 서 있다"며 "여호와께서 그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어왔는지 저희보다 누구보다 잘 아신다"고 밝혔다
연사는 이어 “즐거움도 많겠지만 예상치 못한 여러 어려움들이 예상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영적 일과를 유지하고, 영적 목표를 세우고,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의 도움을 겸손히 받아들임으로 계속 좋은 소식에 복종하“도록 격려하며 마무리 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