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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
통계에 의하면 offline 매장매출이 점점 줄어들어 급기야 존폐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현상은 그리 쇼킹한 것은 아니다. 물론 온라인화 하면서 즉 핸드폰이 모든 사람들의 손에 쥐어지면서 시장판도는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이유는 시대변화에 민감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 할수 있어요, 그러므로 시장행태는 영원한 것이 없는 것인데 영원을 이끌려는 생각이 강했던 것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시장의 변화는 자신이 농사 짓은 농산물과 축산물을 5일장에 나가 물물교환 아니면 물건을 팔고 그 돈으로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Face to Face시장였던 것은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는 한없는 즐거움이기에 그것을 모아 다양하고 편리하게 물건을 놓고 판매하는 잡화상이 인기를 끌었기에 보다 보기 좋고 다양한 필수물건들을 전시 판매방법은 약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나 줄 없는 전화가 유통되면서 디지털화 온라인 네트워크 지구 방방곡곡에서 원클릭으로 모든 것이 해결가능한 수준이 되면서 온라인 Mall이 개개인화 하여 핸드폰으로 시장 백화점을 안가도 퇴근해 집에 오면 벌써 도착해있는 주문 물건의 편리는 중독처럼 번져가고 있어 얼굴보고 구매 판매가 아닌 물물교화도 아닌 돈 주고 서로 상대 것을 구입하는 Online Shoping Mall이 개개인이 자유롭게 되면서 구매하는 방법이 변화했다.
그 결과를 뒷받침 하는 것은 1인 가구 수가 해마다 증가한다는 것이다. 2019년 인구대비 30%가 증가했다는 것을 보면 급변하는 1인 가족 즉 가족 구성이 송두리 채 변화를 하고 있다는 환경이 시간절약 상품의 믿음 등이 시대변화에 의해 태어나는 방법이 간편 시간절약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Offline은 해마다 매출감소가 발생하고 있는 시장 환경의 변화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판매자 구매자가 온라인으로 시간절약이 행복가치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나와 판매 나를 구분 안 되는 물물 교환식 같기는 하나 판매로 발생한 돈을 필요한 물것을 구매하는 새로운 돈돈방법이 얼굴 보지 않고 만나지 않고 구매하고 판매하는 신용사회의 발전으로 개개인의 Shoping Mall로 시간절약 소량구매와 판매가 그 장점이기 때문에 시장판도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 대형 마트들이 매출대비 적자를 보는 것으로 급격한 변화를 지구적 규모로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지구 곳곳에 대형 점포는 오래 동안 부를 창출해준 시기도 이제는 새로운 판도로 변화의 방향이 결정 되었다. 이런 변화에 민감하면 새 부자가 나올 것이지만 거대 매장법을 고집할수록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는] 현상은 오래 가지 못 하고 시대변화에 두 손 번쩍 들게 된다는 예측이다.
얼굴 마주보고 흥정하고 돈을 주고받는 전통적 방법이 Face to Face라 한다면 역사의 뒤안기에 자취를 감추고, 얼굴 안보고 온 나인 시장에서 물건을 팔아 수익이 생기면 내가 필요한 물적 즉 1인 가정에 적당한 소규모 패킹한 것을 카드결제하면 퇴근 해 집에 오면 문 앞에 도착된 택배는 모든 것이 편리하게 되어있는 Online Shoping Mall은 내 인생에 대단한 행복 가치를 주는 핸드폰은 5G, 6G로 세대 변화가 일어날수록 더 판매와 수입의 균형을 넘어 이익이 창출되는 New Society와 New Happy Society의 낮선 방법이 아닌 매일 대하는 핸드폰이 옛날이야기처럼 [돈 나와라 뚝닥, 행복 나와라 뚝닥] 도깨비 방망이처럼 순간 모든 것을 해결하여 인생 9988에 장애물이 없도록 시대변화의 결과는 개인적 온라인 쇼핑몰이 그 가치를 극대화해 주고 있을 것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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