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란 이천시의원 “깨끗한 토양이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

경기 / 송민수 기자 / 2026-04-02 14:08:20
송 의원 "농기계 폐유 처리 현실적 어려움, 농민 부담 여전" 지적
타 지자체 사례 참고, 이천 맞춤형 수거·재활용 체계 필요 강조

 

▲송옥란 의원.(사진=이천시의회)
[이천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된다. 그 미래를 지키는 책임은 농민만의 몫이 아니라 정책에도 있다”고 강조하며, 농기계 폐유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송옥란 의원은 "많은 농민이 폐유 처리 절차와 비용 부담 때문에 오일을 드럼통에 쌓아두거나, 일부는 땅에 버리거나 소각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이천시가 운영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 수거 서비스는 농민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송 의원은 천안, 아산, 예산 등 지자체 사례를 소개하며, 이천시도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마을 단위 공동수거통 설치, 폐유 전문업체 재활용, 지속적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민이 부담 없이 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천 농업의 경쟁력은 깨끗한 토양 위에서 자란다. 토양이 건강해야 농산물의 가치와 시민 건강, 미래까지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농민 부담을 줄이고, 농촌 환경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