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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물은 지구의 생명체와 무생명체의 운명을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물질이며 인간에게 더더욱 주요한 물질 H2O 이다.
지구표면의 70%가 물로 덮여있으며 그 물에 의해 수많은 생명체가 아니 수억년 동안 종을 번식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물도 같은 방법이다. 특히 인간은 자신의 몸무게의 60~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 물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태양과의 직접적 관계와 더불어 2차 밴드로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나이 46억년동안 물과 인간과는 1차 밴드와 2차밴드 또는 3차 밴드에 의해 생명을 유지면서 진화해 왔다고 말하고 싶다.
인간은 이 같은 지구의 에너지와 우주의 에너지에 의해 현존하고 있지만 지구의 역사로 보면 1차 밴드의 변화가 지구생명체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큰 요인이 되어왔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이 그 증거들이다. 또 다른 것은 온도의 변화로 인해 지구의 물(H2O)가 고체 액체 기체가 되어 지표면을 흡입청소기처럼 지구표면 전체를 밀고 다니는 체류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하중으로 인해 지표면이 움푹 들어가 빙하가 물러간 후에는 호수가 또 다른 생명체의 1차 밴드가 되고 있는 현상이 지구지질 연대표에 고스란히 기록되어있다.
특히 현세는 지구역사에서 46억년 동안 생을 유지해온 동식물 중 표유류 동물중 인간이 지구를 매니지먼트하는 동물은 없었지만 인간이 처음이 될 것이다.
물론 삶 만으로만 보지않고 그 동물이 갖고 있는 능력을 표현하고 지구의 물질을 재현 변화시킬 수 있는 파워를 인간만이 개발하여 지구를 매니징해 왔기에 동물들 중 먹이사슬의 제일 상봉을 차지한 것이 그 증거이다.
그러므로 생을 유지하기 위해 즉 생명체가 물이 있어야 살수있기에 물을 잘 관리 배분하여 생명체들을 성장번식 군락 시켜 2차로 그것을 후두로 만들어 먹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 인간의 위대함이며 필자가 힘주어 제안하여 지구지질연대표 마지막세(世)에 [인간세]로 한 것은 대단한 발상이며 지구지질 연대표를 만들었지만 인간이 지구를 정복하여 생활한 것에 대한 것은 잠시 있고 있어 그것을 필자가 발견하여 논리적으로 발표한 그 업적은 인간에게 위대함을 크게 더 일켜 주었으며 지구역사 46억년 동안 아무도 그렇게 제안한 일이 없기에 그 의미가 과학적으로 그 무엇보다 파워풀한 것이다.
인간은 현재 물이 없으면 생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평범한 것 즉 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이라고 별로 생각을 크게 하지 않고 있지만 그 자연적인 것이 지구자체의 에너지 변동이라든지 또는 우주와의 관계에 의해 급변하는 에너지 변동으로 인간이 기본의 에너지인 물이 직접과 간접적 즉 1차 밴드와 2차 밴드에 의해 물을 인간의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는 각종 영양소 미네랄 등은 2차 밴드에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는 것을 성장을 유지케 하는 에너지 물을 인간이 자유롭게 곱급하므로 인간은 그보다 그식물 동물에서 받게되는 후드체인순환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물을 먹은 물질에게 즉 Water for Food로 성장하는 움의 eDNA를 성장발전 즉 탄생 성장 소비의 순환을 하게 하는 중요한 시스템을 인간이 조정하고 있다는 것이 그 가치이다.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 또는 코딩에 의해 자신이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지구요리인 Food Chain의 기본인 물을 이용해 에너지를 성장시켜 에너지를 얻는 즉 2차 밴드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위대함은 지구역사 기간 46억년 동안 인간세(人間世) 뿐인 것이 위대함이며 생명의 연장의 찬란한 과학문화와 문명을 성장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Water for Food 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kcas.online.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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