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세계경제]메트라이프생명, ‘2017 제7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 개최

- 장은심 상무, “이번 행사 통해 고객 인생의 네비게이터로서의 역할과 소명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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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New Navigator for Life Planning’이라는 주제로 ‘2017 제7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MetLife FP Conference)’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재무설계사의 역량을 높이고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무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실전 고객 상담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페셜 세션과 자영업자 시장, 세무,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다룬 마켓세션, 영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컨셉 세션, 그리고 클로징 세션 등 총 5개 세션 11개 강연이 진행 되었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 약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인구충격의 미래풍경과 활로모색’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스페셜 세션’에서는 서울디지털대학 표윤봉 교수의 ‘90% 고객을 위한 수입, 지출 플래닝’, 서울대학교 전미영 박사의 ‘최신 고객 분석 트랜드’, 그리고 한국노인상담센터 이호선 센터장의 ‘노년을 위한 상담스킬’ 등 고객과의 상담 전략을 높일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마켓 세션’에서는 행복한가게연구소 허건 소장의 ‘자영업자 시장 이해와 영업 전략’, 임성훈 세무사의 ‘꼭 알아야할 보험세무와 세무조사대응’, 그리고 국민은행 박원갑 위원의 ‘2017년 부동산 트렌드와 상담 전략’ 등 자영업자 시장 및 세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되었다.

그리고 ‘컨셉 세션’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상품마케팅팀 이석훈 팀장의 ‘보험 세일즈 82법칙, 트렌드와 전략’, 평생소득금융교육원 이영주 원장의 ‘연금판매 200%등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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