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과 제자가 구분되지 않는 세상[7,812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7일 11시 43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0/4 07:33-2003/10/10 12:27)]
#나 여호와가 과연 존재하는가?[7,79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5일 11시 58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죽지 아니하는 것이 없음이니라. 그들은 죽어 가고 다시 태어나며 또 흘러가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남이니라.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원천의 샘이 있으며 그를 받쳐 주는 원천의 뿌리가 있기에 그 뿌리가 모든 역사를 함이니, 너희가 말하는 신은 단 하나, 나 여호와뿐이라 함이니라. 내가 존재하고 받쳐 주기에 너희 후손이 돌아가고 또 역사하고 그와 같은 것이 이루어 지며 모든 동식물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라.이 세상에 흘러가는 그 모든 것, 흐르는 강물이요, 흘러가는 구름이요, 불어오는 바람이요, 태풍이요, 그것이 모두 존재하고 역사하는 그 원천의 뿌리는 곧 창조주 나 여호와이니라. 내가 이 세상을 모두 만들었음이니, 그들은 내 손안에 있으며 내가 존재하고 그들을 다 지켜 주기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남이요, 먼저 있던 생명은 또죽어 감이니라.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을 때 내가 너희와 같이하며,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정독할 때 너희가 내 마음속에 들어옴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다만, 청결한 마음으로 이를 읽고 접해야 할 것이며, 계산 속에서 읽어서도 안 되며 의혹하면서 읽어서도 아니 됨이니라. 다만, 오늘 내가 이 세상에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죽어 가나, 오로지 단 하나 존재하는 것, 그 생명이 죽고 사는 것을 다 받쳐 주고 통제하고 역사하는 단 한 분이 있다 함이니, 그가 창조주 나 여호와요, 너희가 따르는 어버이인 내가 있기에 그 모든 것이 존재하고 역사한다는 것을 알라. 그러니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오늘 깊이 깨우치며,두번 다시 의혹하며 흔들리는 마음이 없도록 그리 가라.
#선생과 제자가 구분되지 않는 세상[7,812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7일 11시 43분)]
나 여호와가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무엇인 줄 알겠느냐? 나의 참 진리는, 선생이 따로 없으며, 가르치는 자가 따로 없으며, 배우는 자가 따로 없으며, 제자가 따로 없으며, 이처럼 구분되지 아니하고 서로 토론하고 가르치는 그와 같은 세상이 열리는 그것이 바로 나여호와의 참진리요 진정한 것이니라.너희가 참진리를 깨우치는 것은 인간의 공부로써 깨우치는 것이아니요, 인간의 배움으로써 모두 열리고 깨우치는 것이 아니니라.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내리는 참진리요 나의 새로운 성경을 너희가 읽고 받아들이는 것은 선생이 따로 없으며 제자가 따로 없으며, 다같이 가르치는 자요, 다 같이 듣는 자요, 그리하여 열매를 맺어 가는 그와 같은 세상을 역사함이니, 이것이 참진리요, 나 여호와의 뜻 이니라.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