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가 누구더냐[8,369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11월 12일 08시 43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1/7 12:03-2003/11/13 08:00)]
#큰 사랑[8,33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1월 8일 12시 15분)]
이 세상에 부모의 마음은 하나의 음식을 입에 넣기 전에 그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느니라. 그러니 그 자식들 또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도리겠느냐? 좋은 음식이요 좋은 것을 접할 때마다 부모를 생각하는 그와 같은 자식이 있다면 얼마나 그 자식은 평소에 부모를 사랑하며 공경하며 그 마음이 얼마나 갸륵하고 소중하겠느냐?너희는 음식을 접하거나 좋고 아름다운 것을 볼 때 부모를 떠올 리듯이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대화할 때 아름다운 말을 듣는 것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다나 여호와에 대비하여 생각하도록 그리하라.누가 너를 사랑한다 하거든, 그가 사랑하는 표현만큼 바로 그 자리에서 나 여호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배 백배로 승화시켜서 나를 그리며 하늘을 그리며 그리 생각하도록 하라. 그러면 마음이 행복하고 기쁠 것이며, 큰 사랑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며, 되돌려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네 마음에서 이루어질 것이니라
#석가가 누구더냐[8,369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11월 12일 08시 43분)]
석가가 누구더냐? 그도 나의 백성이니라, 그가 무엇을 원했더냐?참진리요, 만백성을 참진리의 길로 깨우치고 인도하고자 기도하고 경배했으니, 그 또한 나를 찾았음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너희가 오로지 구세주라 하며 너희를 구원한다는 나의 아들 예수는 과연 무엇이더냐? 석가가 그 고통스러운 기도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자 애썼듯이, 나의 아들 예수도 광야에서 기도하며 사탄과 싸워서 이겼음이니, 그것은 무엇이더냐? 그 또한 나 여호와를 알며나 여호와의 진리의 길을 알고 그것을 만백성에게 깨우쳐 주기 위하여 그 고통스러운 역사의 길을 견뎌 내지 아니하였던가?깨달음이 높으며 참진리의 길에 근접하여 가까이 가고자 하는자, 세상을 향하여 한 점의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백성은 모두 나의 아들딸이니, 나의 아들딸이 깨우침을 위하여 어떠한 길을 가든 그 길을 가는 것으로써 문제가 됨이 아니니라. 그러니 석가다 예수다 갑론을박하지 말며, 내 것 네 것을 따로 구분 지으며그와 같이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그도 나의 아들이요, 또한 예수도 나의 아들임을 알라.사람이 어떠한 형태로 이 세상에 태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떠한 길을 갔으며 어떠한 뜻을 가르쳤는지가 중요하니,참진리의 길이요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해 살고자 했던 것, 그리고 나여호와의 뜻을 만백성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라. 또한 그와 같은 것을 깨달으며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나 여호와의 뜻에 따라 어찌 살아가며, 선생들이 지시하고 가르친 것을 얼마나 따르고 행하는가 거기에 가장 중요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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