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김래원·김해숙 영화 '희생부활자' 불 VS 영화 '터미네이터2' 얼음 화제

영화/문화 / 편집국 / 2017-10-23 11:13:05

 

 

 

영화 '희생부활자'에서 바닥에 불이 타오르는 장면과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바닥이 얼고 있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희생부활자(RV)' 실체 영상에서는 바닥에 불이 타오르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빠르게 번지는 장면이 등장하고,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는 바닥이 점점 얼어붙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희생부활자'에서는 왜 바닥에 불이 타오르고 있는지,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는 왜 바닥이 얼고 있는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된 엄마(김해숙)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김래원)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궁금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박하익 작가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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