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Healing Water Therapy

칼럼 / 조원익 기자 / 2019-05-14 11:12:25

 지구상에서 사람을 비롯 동식물들은 물 없이 존재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H2O)는 생명(生命)을 유지하는 기본 성분이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초기시대도 기후에 적응하거나 갈등 분쟁 전쟁을 하면서 에너지소비와 불안초초 즉 불안정한 마음은 물론 힐링하거나 테라피를 자연적으로 물로 마음을 안정하여 왔다는 것은 인류역사에서 보편적 가치였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체에 대한 연구결과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 많이 알아왔다. 그러므로 인간이 에너지를 발생하기 위한 기본이 물이며 지구생태환경은 물에 의해 다양성이 이루어져 왔다. 특히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마음도 함께 못하는 것과 너무 앞서가거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위한 마음관리는 무엇보다 물이었다고 생각한다.

 

 물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비롯 지구의 에너지운동에 크게 작용하여 왔기에 물 없이는 아니 불안초조 스트레스 고독 등의 대응에서 물은 약보다 더 효과를 거두는 것은 인체의 무게 중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 물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신체에 이상신호가 오게 되는 것을 스트레스 불안 초조 억눌림 분통 본능적 행동 또는 갈등 분쟁 전쟁에서 목마름은 평상시보다 급격히 요구되고 있다는 것은 물 한목으로 모든 것을 안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은 힐링 테라피의 강한 힘을 내는 신비의 물체이지만 지구상에 어디를 가든 하늘에서 쏟아지고 땅에서 솟구쳐 강을 이루고 있어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물이 해결해주고 있다.


 물은 지구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 활동과 생명체의 에너지원이며 지구환경을 힐링 테라피하여 왔다는 것은 너무 보편적이라서 그런 현상을 기억을 못할 뿐이다. 인간이 과학문명에서 머리 아플 정도의 활동 스트레스 분노 갈등을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쟁이 인간의 생을 단축시켜 왔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물은 수소2개 분자 산소 한 개 분자로 구성된 아주 단순하지만 그 역할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 역사적 유물 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물] 한 목금은 그 어느 케미칼 보다 즉시 효과가 나는 것이다. 이런 관계와 과학은 물을 구성하는 H와 O의 량을 조정하므로 힐링과 테라피에 급진적 효과를 가져 오지만 물은 가격이 제로라는 생각에 물로 인한 힐링에 가치를 두지 않고 있다가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인식하고 게놈 풀로젝트에서 유전자를 절단 용접하는 것이 H와 O라는 것을 깨달고는 물을 매일 적정량을 필요로 하면서도 그 가치를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물에 주성분인 산소와 수소의 량을 더하거나 빼내므로 힐링과 테라피 효과가 증진된다는 것을 알아낸 위대한 결과이다. 물은 인간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즉 힐링과 테라피의 핵심이다. 이제 기온이 상승하면 할수록 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힐링 테라피로 마음의 미래가치를 풍부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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