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무엇이 건강에 영향을 끼치나?

칼럼 / 조원익 기자 / 2018-12-27 10:59:43

 인간은 원인(猿人)과 가까운 동물이라서 그들이 야생 환경에서 적응해나가는 것을 보면 인간이 어떻게 무엇을 먹고 살아가야하는지 조금은 예측가능 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은 정주하면서 먹거리를 다양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인간이 좋아하는 먹거리만 재배하여 먹고 있다는 것은 인체가 요구하는 미네랄 단백질 그리고 필수 미네랄 과 희귀 미네랄을 자연계에서 자유롭게 얻지 못해 불균형적 먹거리에서 인체가 요구하는 것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므로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난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는 장수, 건강 앤티에이징을 원하고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산 소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현대인이 바라는 것은 3가지를 만족시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부족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간이 건강, 장수, 앤티에이징이 요구하는 먹거리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정주하기 전 자유롭게 먹던 자연식생이 제한되어 있어 단명 건강에 문제 등이 발생하여 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그러나 과거 50년간 다양한 먹거리로 확산되면서 건강 장수 앤티에이징에 가까워지면서 누구나 100세는 신경 안써도 살수 있다는 장수가시대가 이뤄져 있다는 것은 먹거리의 다양성 즉 인체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양소를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장수 건강 항로 시대의 도래이다.

 
  현재 지구적 규모로 보면 인간이 자연계에서 얻은 다양한 먹거리를 요리 화(먹기 좋게 만드는)에 다양한 향신료의 쏘스와 맛내기 영양제 음식인 분자요리 등이 개발되면서 본격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여 지면서 3대 요소를 충족시켜 오고 있다. 그러하지만 자연계에서도 얻기 어려운 것으로 보충하고자 건강보조 식품이 날이 갈수록 그 종류가 증가하는 것과 관계되고 있다.

 

 자연계에서 건강 장수 항로 가능한 식자재가 풍부한데도 지역성의 차이로 분포가 불균형적이기 때문이었으나 이 모두 일년생이 되면서 열대, 아열대, 온대의 식물이 서로 교류하고 있어 과거 단절의 시대보다는 장수하게 된 것이다. 그중 최근에 분석 연구한 것 중 우리가 원하는 3가지를 만족시키고 또 미래발생 할 인지증, 미세혈관 37조 세포생산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식품인 건강보조식품이 광역화되면서 인간이 원하는 3요소를 충족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먹거리의 사프리멘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계피(Cinnamon)라고 밝혀졌다.

 

 그래서 인간이 바라는 3요소를 만족하는 약방에 감초처럼 인간의 식사와 후식 간식에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보편적 보다는 자신이 더 요구할 수 있다면 더 많은 량을 섭취하므로 건강 항로 장수를 노력하지 않아도 장수, 건강, 항로를 위한 세포생산, 치매, 혈관 등이다. 그러므로 계피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확실하다고 최근 연구 발표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고문 (mwchoi@konkuk.ac.kr)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