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5G 화폐지정으로 긍지와 자존심을 키우자

칼럼 / 조원익 기자 / 2019-07-17 10:41:04
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자존심과 긍지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역사 속에서 훌륭한 업적의 인물을 중심으로 화폐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재와 계리가 있는 것도 평가되고 있으며 공정치 못하고 항상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픈] 것처럼 남을 인정치 못하는 국민성일지 몰라도, 나아니면 남을 인정치 안는 보편적 가치를 구분 못하는 옹심이 우리의 화폐속 인물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었던 것은 공정치 못 함과 역사의식의 일관성이 힘에 의해 요동쳐왔다는 증거가 바로 거기에서 나타난다.

 

 역사 인물은 당시의 역자적 배경에서 보아야지 현재적 배경으로 판단하는 것은 바르지 못한 것인도 공정성없이 몇사람 들이 좋아한다고 전체가 그런 것처럼 손을 들어주어 만들어내는 생각은 일관성 없이 힘의 크기에 따라 소수가 결정하는 것은 결국 혼란만 가저 온다는 것은 공정성이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국가는 강자존(强者存)인데도 강자가 순간 약자를 만들거나 적을 도움을 주면 즉시 나의 목에 칼로 협박하게 되는 것이 진리라는 것 쯤은 말 안해도 기본적 상식이다. 남의 밥이 많아 보이고 내 것은 작게 보인다는 생각과 행동은 무엇을 의미했는지요. 남을 존중하는 것은 나를 인정하는 것 아닌 거죠, 항상 지기 것만 옳고 남의 것은 부정하는 그 심보는 결국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소주를 따끈하게 데어 주세요하면 옆에 앉아있는 친구도 야 너미쳤냐? 술 데먹는 놈이 어디 있어로 고압적으로 말하는 사람과 음식점 주인이 아래위로 훌터보는 그 눈빛 정말 한심하고 무식하고 역사도 모르고 전통도 모르고 오직 내 말이 내 지식이며 철칙이라는 봉쇄적 사고를 지닌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을 경험에서 알았다.

 

 술 이야기니 말인데 술은 자신의 체온과 같은 온도의 술을 마시므로 면역성을 증가하지만 찬술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져 면역성이 30%나 저하되어 건강에 충격을 줄수도 있다는 것은 선인들의 지혜이다. 옛말을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촉새같이 날뛰다 대망신만 당해 화장실 간다고 36개하는 사람은 그런대로 양심은 있으나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옹고집 비타협 상대를 깔보고 자신이 우월하다는 착각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공정성 타당성 관용 현실 자존과 긍지를 못지키는 eDNA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까요?

 
  제4차산업혁명 사회에서 가장 혁혁한 공는 휴대용 전화이다. 이것이야말로 혁명이며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새로 태어난 것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은 그 매출액으로 증명하게 된다. 역사 이래 그러하게 수입을 올린 것이 흔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전 세계인들이 기억하는 것 그것도 값도 짱짱한데 서슴없이 구입해 만족하는 파워는 대한민국이라는 긍지와 자존심의 보고 이다. 이런 것은 누가 했는지는 경쟁에서 승리한 쪽이 된다. 더 굳히고 위하고 자손심과 긍지를 지키기 위해 우리 돈 최고 화페 100,000원 화폐에 5G와 생산자가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한데도 그 누구 하나 배아퍼 말 안고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인데도 모르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안았다고 생각이 된다.


 영국은 2021년 유통 가능한 50파운드 짜리 화페에 Alan Turing(1912-1954)사진을 넣어 만든다고 발표했다. 그는 컴퓨터의 원리를 발견하였으며 세계 제2차 전쟁시 독일의 암호를 풀어 승리하게 한 일이 덧붙여져 유명케 하였다. 일반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영국 사람만 알겠지만 5G는 삼성이라는 것에 대해 세계인구가 모두 알고 있는 파워풀한 혁명인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그러므로 5G SAMSUNG 를 화페 10만원 짜리를 만든다면 땅에 떨어진 자존심과 긍지를 1000%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챤스라고 강하게 말하고 추천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www.kcas.online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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