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삼성선물은 오는 21일 미국의 12월 FOMC 이후의 환율시장과 원유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팀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차기 연준의장인 파월 연준이사에 대한 분석을 비롯한 글로벌 통화시장 전망을, 2부에서는 레벨업 된 유가시장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는 2호선 강남역 8번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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