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란 싱글 맘, 싱글 파가 자식을 양육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가족구성단계는 양부모가 자녀를 기르는 것을 전통적이라 한다면,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결혼의 가치를 보편적 가지로 보지 않고 아이만 낳은 엄마, 아빠가 육아하는 방법이다.
3.0시대적 가족기반이 보편적으로 남아 있으나, 4.0시대는 결혼하지 않고 싱글로 자녀와 살아가는 가족구성형태이다. 이것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도 하나 공동육아에는 반려동물은 해당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나 미래는 이런 문제도 함께 통합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통적 사고의 가치가 크기 때문에 싱글이 아이를 육아하는 것은 아직까지 잘 받아드리지 않고 있는 현실이지만 글로벌 추세는 싱글이 아이를 기르는 인구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리보다 경제적 충격으로 오래 동안 거치면서 일자리 부족으로 부부가 육아를 할 수 없는 경제적 조건 때문,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길은 부부가 헤어져 생활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다는 원인도 있지만 그 외는 사회적 변천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싱글이 육아의 다음 단계는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싱글 맘, 싱글 파라고 왕따 시킬까봐 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공동대응이 궁여지책으로 나타난 것이 공동육아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싱글 맘일 경우는 공동육아단체가 1명의 남자 즉 아버지 행세를 하게 되는 것으로 학교에서 왕따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새로운 직업 공동아빠가 직업처럼 되어가고 있다.
반면 남자가 싱글로서 육아 한다면 남자들만 공동 육아 단체를 만들어 엄마역할을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나 과거보다는 싱글 맘과 싱글 파에 대한 이상한 눈초리를 보내는 일이 상당히 완화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가오는 경제적 충격이 어느 날 갑작히 IMF와 같은 보리 고개를 만나면 싱글 양육자들은 충격 없이 잘 살아가는 부부가 양육하는 것 보다 더 잘 그리고 확실하게 자신 있게 생활하는 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제적 그리고 개인적 행복추구를 위한 새로운 육아법이 시작됐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현재 결혼은 원하지 않고 싱글로 살아가려는 남녀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가 그 증거라고 말하고 싶다. 옛날 같으면 부모는 절대로 인정 안했지만 지금은 자식의 행복이라면 결혼 안 해도 된다는 그것이 행복이라면 인정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잠재적 싱글 맘, 싱글 파가 되는 포텐샬 이다.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정중하게 받아드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진화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행복일 것이다. 4.0시대 말로만 이노베이션이라 큰소리치면서도 생각은 전통에 두고 있는 한 싱글 맘, 싱클 파들이 행복하지는 못 할 것이므로 이제 새로운 시대 인간의 풍속만 가치를 두고 사람들이 원하는 행복가치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적 배경이 점점 강하게 발전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원 스뎊 진화하는 것을 충분이 이해하고 그것이 그들에게는 행복이라는 것도 인정하고 마음으로 차별하지 않아야 아름다운 4.0시대에서 5.0시대로 안착된 인간의 행복 추구일 것이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국가의 헌법과 기타가 그 시대를 행복하게 살기위한 개헌을 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며 행복가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풍양속도 당연히 변해야 하는 것이나 그것은 법이 아니니 전통적 가치라는 것으로 꽁꽁 묶어 놓고 있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의 행복 추구를 부정하는 인권적 탄압이 될 것이다.
사람은 사람이라서 반려동물을 불행하게 혼자 살게 또는 싱글 맘과 파를 강제 양육하는 것은 동물 학대라고 한다면 인간은 동물을 그리 하는 것은 자연현상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동이 인간의 행복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른 것인지 동물을 양육하는 것이 오른 것인지는 사람 중심적 행동이라 것은 동물이 볼 때는 큰 충격이다.
그런 선에서 인간은 이해하려도 하지않고 자신들의 행복가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변려 동물들이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고 반항하는 것이 그들도 자연권 즉 그들만의 권리를 속박당하는 것을 시위하는 것인데도 그것을 전혀 이해하려고도 않고 강제로 기타의 벌을 처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깊이 동물적 편에서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 해야할 배려이며 자연생태 즉 환경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과 행동은 동물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연권을 인간이 방해하고 핍박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해 못한다면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인간의 폭력적 행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정당한 것일 수도 있다. 이제 자연현상을 거스르지 않게 인간이 지구환경 속에서 행복추구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배려와 이해가 4,0시대의 행복가치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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