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남원읍 아토 펜션.
[세계타임즈 이락 기자]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 제주도 힐링의 섬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아토 펜션은 언제라도 그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탁 트인 경관으로도 힐링이 된다. 맑은 공기를 내뿜는 숲까지 어떤 곳을 가도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 남원읍 아토 펜션.
여행에서 관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잠자리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를 비롯해 주변 경관까지. 좋은 숙박업소를 찾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아토 펜션 제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제주 본연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듯하다.
제주 서귀포 남원읍 아토 펜션.
총 7개의 객실은 단독형 독채펜션으로 이루어진 덕분에 보다 편안하고 조용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커플, 가족, 단체 여행객들이 머무르기에 불편함이 없다.
감귤밭을 감상하며 소중한 이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
바베큐 시설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감귤밭을 감상하며 소중한 이들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펜션 내에는 숙박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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