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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현상은 지구적 규모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대한민국은 인구가 많아야 국력이며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가 건강하려면 인구수가 있어야 강한 국가가 된다. 세계 여러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 중국 등은 현재 소비자들이 건강하기에 국력이 강해지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인구수가 작은 나라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지구환경의 변화에서 보면 약자는 항상 강자에게 먹히는 것은 필연이며 생존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취활(就活)이 어려운 현시점으로 보면 인구증가가 장애가 될 것이지만 미래로 보면 인구감소는 나라 존재가 불분명하게 된다는 무서운 사건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겨우 7천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감소로 돌아섰다면 향후 300년에는 약 6만 명이 될 것이라는 계산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인구가 작으면 작을수록 국가의 존재가 불분명해지므로 주변 국가와 통합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힘의 논리로 비참한 생활의 가능성이 예측 된다. 현재 지정학적으로 보면 우리 주변 국가들은 인구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강한 힘을 쓰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인구수가 많다고 안하무인격으로 강하게 행동하는 국가에게 아무 말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 때문인지요. 바로 그것은 인구수가 작고 약하거나 강자가 큰소리 땅땅 치고 개무시 하고 있는 이 시대의 비참을 만회하는 것은 산아장려(産兒獎勵)하여 인구수를 1억명 이상 만들면 미래의 G1 국가로 행복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아니 지구의 생명체들은 약육강식(弱肉强食) 강자존(强者存)은 변하지 안는 철칙이며 지구의 진리이다.
강자가 되어야 행복한 나라가 된다는 것은 지금 세계의 인구 상황을 보면 어떤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첨단과학이 세상을 제압할 것이라고 그것을 중요시 하겠지만 인구가 겨우 몇 만명이거나 몇 천명이면 힘을 쓸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인구를 적정수준이 있다 해도 그것보다 더 많은 인구수를 가진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된다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 출생률이 절벽이므로 국가는 미래를 예측하여 출생 장려, 원하는 많큼 출생하더라도 교육, 육아 등 국가가 책임지고 육성정책을 강력히 한다면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만 일등국가가 될 것이며 우리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이 이루어질 행복한 후손들의 생활이 행복가치로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원히 강한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우뚝 설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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