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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그저 매직으로 즉 엔터테이먼트로만 생각한 것이 실제로 자연공간에서 내가 사는 집이 보는 각도에 따라 안 보일수도 있고 또 설계된 건물이 아닌 전혀 다른 건물처럼 보인다든지 아니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이 타인은 보이지 않거나 나는 설계도대로 불편 없이 잘 생활하고있는 데도 그리 착시 또는 착각으로 친구의 집을 못찾는 현상이 재미있는 것 아닐까요.
이제 4.0시대는 특히 건축물이 통일되고 변화 없는 환경이 싫증나는 시대적 변화를 가져왔기에 이런 요인에 부응하고자 인비지블 하우스를 차세대 사람들의 가장 바라는 멋진 집이 될 것이다.
지난년도 즉 2018년 착각디자인 세계대회에서 출품작의 디자인을 보면 미래를 예측가능하다는 것은 이제 고정된 건물보다 수시로 변하고 다양한 형태의 그래픽 디자인 건물을 선호하기 때문에 Invisible House를 디자인 설계하여 새로운 주택단지가 따로 자연 그래도 때로는 구름처럼 조각처럼 보이는 착시 착각하는 건물을 4.0시대의 사람들에게 가장 Proud 할 수 있는 미래가치의 행복이다.
지금까지는 소품에 대한 것이 중점적 이였다면 4.0 시대는 대규모 건축물이 그 대상이 되어 보이지 않는 건축물이 탄생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 이후는 Incredible senseis 디자인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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