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신인 걸그룹 레아(RHEA)가 다가올 앨범 발매에 앞서 앨범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아의 소속사 IO_엔터테인먼트는 레아의 앨범 발매와 데뷔 무대를 앞두고 타이틀곡 ‘TIME TRVER’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레아처럼 순백색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앨범자켓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아의 자켓 이미지에는 순백색 드레스에 대지의 여신다운 우아함과 풍요로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이미지에는 당장 여행을 떠날 듯한 캐주얼한 의상 콘셉트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친근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특히, 자켓 이미지를 공개를 함으로써 베일에 가려있던 멤버들의 개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레아(RHEA)는 “데뷔곡 ‘TIME TRAVER’가 중독성 강한 일렉트릭 사운드로 한번 들으면 노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신 있게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아는 영국, 미국, 이탈리아, 파라과이, 남미, 아랍, 인도, 폴란드,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 해외 공식 팬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남미의 “K-world”와 일본의 “K-pop” 메거진에서는 멤버 소개와 인기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곧, 데뷔할 레아의 노래와 무대가 궁금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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