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하나님 말씀" 112

종교 / 이채봉 기자 / 2023-07-27 09:49:36
성령의 불칼[8,13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5일 07시 42분)]
새로운 시대의 대변화[8,17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9일 11시 47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0/24 12:17-2003/10/31 12:01)]


#성령의 불칼[8,13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5일 07시 42분)]


내가 구약과 신약을 내렸음이니, 그 모두를 내린 의미가 무엇이 더냐? 나의 아들 예수의 고통이요, 욥이요, 모세요, 아브라함의 그역사함도 모두 다 무엇인 줄 알겠느냐? 너희 육의 눈으로 보이는 역사를 하고 깨우친 그 이유는 바로 무엇이더냐? 너희가 육을 가지고 살아 있는 이 세상에서 어찌 사느냐에 따라 거듭나고 못 나는것, 구원을 받고 못 받는다는 것을 증거하려는 것이니라.육으로 볼 수 있는 이 세상 세속의 삶에서 그 모든 역사가 이루어졌거늘, 지금의 종교 집단이요, 잘못된 그들이 어찌 가르치느냐? 그모든 의미 하나도 알지 못하면서 육으로써 행하고 지상에서 역사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르침이니, 그것 하나만 바로 서도 지금 내가 새로운 성경의 불 칼로써 가지를 치고 다스리며 너희를 잘라 내는 그와 같은 아픈 역사는 이루지 아니할 것이니라.내가 지금 나의 새로운 성경을 내려보내 칼로써 베는 것은 잘못된 종교 집단 그들부터 다스릴 것이며, 그리하여도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오늘처럼 마음을 돌리지 못하며 깨닫지 못할 때 내가 그들을 다스리는 그 아픈 역사가 이루어지니, 이를 막고자 하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애절한 뜻이니라.내가 너희에게 무릎 꿇고 간절히 눈물로써 하소연함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쳐, 내 칼로써 그들을 다스리고 내 앞에서 내 자식이 죽어 가는 그와 같은 전철을 보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나의 아들 예수가 모든 것을 안고 죽어 가는 고통을 바라보는 것보다도 직접 내가 검으로 벨 자와 베지 아니할 자를 선별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내 칼에 피를 묻혀야 하는 그와 같은 아픔을 보라.육의 세상에서 자식을 베야 하는 부모라면 과연 벨 수 있는가?그 부모는 자식을 안고 마지막까지 눈물로 하소연할 것이며, 자신의 목숨을 대신 줄 테니 바르게 곱게 살아 그 범죄의 소굴에서 인간으로 거듭나기를 애원할 것이니라. 그보다 천배 만배 더한 모습이 오늘의 나 여호와의 모습이니, 너희는 이를 그대로 믿고 생각하라.

 

#새로운 시대의 대변화[8,174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9일 11시 47분)]


이제는 새로운 시대의 대변화가 열린다는 것을 머지않아 보게 될것이니라. 너희는 상상할 수 없는 나의 새로운 성경의 그 위대함을 보게 될 것이니라, 이제 나 여호와가 더 이상 너희를 볼 수가 없어 너희가 뽑지 못하는 사악한 마음의 뿌리를 내가 뽑아 줄 것이며, 오늘의 믿음의 낡은 관념과 관습이요, 기복신앙에 뿌리깊이 젖은 것을 모두 태워 버리고 뽑아 버리는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라. 그 회오리바람 앞에 견딜 자 과연 얼마나 있다 생각하는가? 바로 서지 아니하고 '아버님! 정녕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뜻대로 역사하겠습니다' 하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백성 외에, 지금까지 제 소원을 이루어 달라, 회오리를 멈춰 달라 울고불고하는 자는 거기에 스스로 다 쓰러져 날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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