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하나님음성성전"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하나님 말씀" 68

종교 / 이채봉 기자 / 2023-05-21 09:29:31
하늘에 오르는 찬란한 빛을 보게 됨이나[5,027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6일 7시31)]
먼저 형제와 화목한 후에 나에게 경배하라[5,04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7일 0시 18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5,04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7일 0시 32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9/2/14 01:17-2003/2/18 08:05)]


#하늘에 오르는 찬란한 빛을 보게 됨이나[5,027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6일 7시31)]


나의 새로운 성경을 가슴에 안고 정독하고 또 정독할 때 반석 위에 서서 하늘에 오르는 찬란한 빛을 보게 됨이니, 이는 하늘에서 내리는 빛을 상상하지 말라. 너희의 마음의 빛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을 가슴에 안고 정독했을 때,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알며 내가 이미 내린 그 뜻을 앎이니, 너희 가슴에 찬란한 빛이 있게 됨이며, 어찌 살아야 할 것이며 어찌 가야 하는 것을 아느니라.


#먼저 형제와 화목한 후에 나에게 경배하라[5,040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7일 0시 18분)]


내가 성경에 기록하여 전하기를, 나에게 경배하기 위하여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너희 형제에게 원망 들을 일이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경배를 드리는 것이 너희가 해야할 길이라 했음이니라. 너희가 나에게 기도하고 경배하는 그것보다 형제지간의 화목이 먼저라는 것을 기록하여 전했음이니라.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화목한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그리 말함이니, 그 뜻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나 여호와에게 경배하며 나를 위하여 너희가 모두를 살아가며, 나를 위하여 재물을 바치며, 부모와 형제보다도 나 여호와를 먼저 생각하는 그와 같은 믿음으로 가지 말라 하는 것을 엄히 기록하여 깨우쳐 줌이니, 이를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말며, 이를 소홀히 다뤄서는 아니 됨을 알아야할 것이니라.

너희가 선택을 받아 천국에 와 살려거든, 너희는 인간 세상의 삶에서 천국을 먼저 건설하며 그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하늘에 오를 수 있다 내가 그리 말하였음이니, 이는 곧 무엇이 뭔가? 너희가 지상의 삶이요 육의 세상에서 천국을 이루는 것은 무'엇보다 '화목'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고자 함이니, 그를 모르는 자는 아무리 기도하고 경배해도 나는 그것을 듣지 아니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주고자 오늘 나의 아들을 통하여 너희에 게 전함이니, 이를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5,04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2월 17일 0시 32분)]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와 같이 한 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그와 같이 기록하여 너희에게 깨우친 구절이 있음이니라.그러나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은 그와 같은 것을 행하고 실천하도록 가르치지 않고, 그와 같이 사는 것이 구원의 길이라 말하지 아니 하느니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르쳐 주지 아니 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구절을 말로만 암송하는 것으로써 구원을 받았으며 모두 다 역사하는 것 같이 생각하느니라. 그러나 행하지 않는 것은 어떤 것도 이루어질 수 없듯이, 행함이 없이 말로써 암송 하며 부르짖는 그 믿음은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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