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계시록 성취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이며, 이는 예수님 재림 때 있게 된다. 인류 세계의 눈과 마음이 얼마나 어두워졌으면, 초림 때 하나님의 아들도 그 말씀도 깨닫지 못했을까? 지금도 사람들의 눈과 마음이 어두워져,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시고 보내신 사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더욱더 죽이려 하고 있다. 핍박, 악담, 욕설, 저주를 일삼는 것을 진리와 영광으로, 자랑으로 알고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신약 계시록 성취 때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는 때이다. 하나 세상은 이 계시록 성취 사건에는 관심도 아랑곳도 없고, 아무 염려도 없다. 이때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보내신 사자(계 22:8, 16)는 특별한 마지막 사자이다. 해서 마귀 소속들이 더더욱 핍박을 가했다. 악담을 하기보다, 성경(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기준으로 개신교 목사들과 신천지가 함께 시험을 쳐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면 참과 거짓이 드러날 것이다. 또 누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인지 알 것이다.
성도들은 참 목자를 원하고 있다. 성경책이 있어도 마음과 눈이 어두워 그 뜻을 알지 못한다. 어찌할꼬! 모든 성도들을 전통 교회 목자들이 잡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해 소경, 귀머거리가 되어, 진리를 듣고 봐도 분별하지 못한다. 해서 심령 재창조가 필요하다. 계 17, 18장같이 악이 그들을 잡고 있다. 이때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진리로, 증거하는 말로 이겨야 한다(계 12:11 참고). 해서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 하신 것이다(계 2, 3장). 신천지는 증거하는 진리로 세상을 이겼다. 신약 계시록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계 22:18-19), 하나님은 누구나 다 깨달아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계시록의 약속은 대적과 싸워 이기고(계 12장) 추수하여 인 맞은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다. 믿고 실행했는가? 신천지는 믿고 실행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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