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추수와 새 하늘 새 땅 창조"

종교 / 이채봉 기자 / 2023-04-05 08:45:32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예수님은 초림 때는 구약(렘 31장)대로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마 13장), 재림 때는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러 오셨다(계 14장). 그리고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셨고, 영계 천국과 하나님이 이곳에 임해 오신다(계 14:1-5, 계 21장).

한국 기독교 목사들은 설교 때 이 말씀을 잘 가르쳤는가, 돈(헌금) 받는 것만 강조했는가? 현 교회의 실정을 성경의 눈으로 볼 때 목사들과 그 소속 교인들 중 단 한 명도 구원받을 자는 보이지 않는다.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 12지파는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였다. 하니 개신교의 목사와 그 성도는 단 한 명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이런 목사와 교인들을 천국에 데리고 가야 하겠는가? 이들이 천국에 가면 천국을 죄악 세상으로 만들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 했다. 이들은 지옥 유황 불못에 들어갈 것이다.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했을 것이다. 하나 우리나라 목사들은 이 말씀을 듣고 신천지에게 욕설을 했다. “하나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들이 목사인가, 종교 깡패인가? 이 같은 압박과 저주 속에서도 신천지는 100만여 명을 전도하였다. 그리고 선교센터에서 계시 말씀을 가르쳐서 수료 시험에 합격한 자 10만여 명의 수료식을 두 번이나 행하였고(2019년, 2022년), 올해 또 10만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목사들은 회개도 하지 않고,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진리도 없는 자들이다. 돈 좋아하는 거짓 목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신약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저주의 악담을 하였다. 이들이 신앙인인가? 이들이 목사인가? 이들은 악당 조직의 사람들로 보인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