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비위행위, 안심하고 제보하세요"

세종 / 이채봉 / 2026-03-31 08:11:27
- 비실명 대리신고 위한 안심변호사 위촉, 법률상담·신고 절차 수행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와 관련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을 위해 법무법인 정음앤파트너스의 김지수 변호사를 안심변호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는 비위행위 신고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안심 변호사가 대리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안심변호사는 신고 관련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대리신고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신고대상은 부정 청탁, 금품 수수, 행동강령 위반, 공익 침해행위 등 다양한 비위행위를 포함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이번 제도를 통해 비위행위가 발생할 경우 누구든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고자 보호정책을 강화해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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